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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 Woo Hy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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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I Remember
作詞:김이나 作曲:J. Yoon
사람을 잊지 못해도 울다가 忘記她 做不到 所以哭了 사람을 잊고 싶어도 울다가 想忘記她 做不到 所以又哭了 결국 욕심이라, 전부 내 탓이라서 最後 貪婪造成了我的錯 내 맘속엔 내가 숨을 곳이 없네요 內心裡 原來已沒有讓我躲藏的地方
나, 하루하루 말이 없어지는 건 我 令我天天都沉默寡言 겁이 나 이제 와 모든 걸 말하기가 害怕了 現在全都說出來吧 그대만은 이런 날 오해하지 마요 只有你這一天 請不要誤會 소리 내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들어요 說吧 不說出來也走進我的心吧
내 굳은살 같은 눈물 像繭一樣的淚 또 숨이 돼 버린 한숨 又 呼吸成為了嘆息 난 그래도 또다시 그리워 我 又那樣再次想念 사랑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愛情 應該相信 還是質疑 끄덕, 끄덕, 끄덕 點頭 點頭 點頭
또 기다린다고 又 再次等待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
다 지나간 건 잊으라고 하지만 雖說想要忘記過去的一切 이제 와 왜 내가 모든 걸 잊어야 해 現在我 為什麼 非要忘記那一切 새삼스레 아플 건 내게 있지 않아 莫名其妙 明明沒有傷痛的事 설령 나 울고 있더라도 위로하지 마요 即使這樣 我也在哭 請不要安慰我
내 굳은살 같은 눈물 像繭一樣的淚 또 숨이 돼 버린 한숨 又 呼吸成為了嘆息 난 그래도 또다시 그리워 我 又那樣再次想念 사랑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愛情 應該相信 還是質疑
나 무뎌져도 결코 我 變鈍了 也絕對 내 가슴 안에선 결코 在 我心中 也絕對 그대 하난 지울 수 없어요 你的記憶 一個也無法抹掉 이것을 사랑이라 부른다면, 허면 如果這叫愛情的話 就好了 끄덕, 끄덕, 끄덕, 끄덕 點頭 點頭 點頭 點頭
또 기다린다고 又 再次等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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